광양 회의실 명칭 변경

광양 시청사 회의실 명칭 변경

광양 시청사 회의실 명칭 변경

광양시는 오는 3월부터 시청사 내 4개 회의실의 명칭을 새롭게 변경해 공식 사용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회의실의 명칭은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공간의 의미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본청 2층의 일반 회의 공간으로 쓰이는 ‘상황실’과 재난 대응을 위한 ‘재난상황실’의 명칭이 비슷해 시민들이 자주 혼동하는 문제가 발생했다.이에
오덕환 기자 2025-02-2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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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수가 필요하다"

'김건희 특검팀'이 통일교 교인 무더기 국민의힘 당원 가입 의혹 등과 관련해 국민의힘 당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누리꾼들은 엄정한 수사를 촉